해양생물자원관-수산자원공단, 연구 과제 연계 등 업무협약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2.11 14:09  수정 2025.12.11 14:10

블루카본 신규 사업 발굴 등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데일리안 DB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기후 위기 시대 해양생태계 분야와 수산자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자원관 해양생물다양성 연구 전문성과 공단의 수산자원 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연구과제와 사업을 연계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올해 10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해조류, 갯벌, 조하대 퇴적물을 신규 블루카본 방법론에 포함함에 따라, 블루카본 분야의 신규 사업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정례적으로 실무협의체도 운영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현태 관장은 “두 기관 협업은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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