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레코초쿠와 손잡고 일본 음악 라인업 강화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2.23 10:10  수정 2025.12.23 10:10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일본 음원 유통사 레코초쿠(RecoChoku) 그룹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제이팝(J-POP) 음원 공급을 확대한다.


ⓒ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는 23일 플로와 레코초쿠 간 공식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로는 내년 상반기부터 레코초쿠가 운영하는 글로벌 음원 유통 솔루션 ‘플래글’(FLAGGLE)과 일본 인디 음악 플랫폼 ‘에그스 패스’(Eggs Pass)를 통해 다양한 일본 음원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플로는 현재 1억 2000만 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제이팝은 물론 일본 인디 음악까지 카탈로그를 확보하며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드림어스컴퍼니 김재준 CX본부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제이팝과 일본 인디 음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플로의 1억 곡 음원 경쟁력에 레코초쿠와의 파트너십을 더해 이용자들이 보다 풍부한 글로벌 음악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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