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 계양구·남동구에 파크 골프장 조성…내년 4월 개장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2.26 11:07  수정 2025.12.26 11:08

지난 11월 미단시티 파크 골프장으로 확장·이전한 영종하늘도시 파크 골프장 예전 모습 ⓒ 인천 중구 제공

인천지역에 내년 상반기 중으로 파크골프장 2곳이 새로 문을 열어 시립 파크골프장이 모두 6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시는 계양경기장 내 계양파크골프장(18홀)과 남동경기장 내 남동파크골프장(9홀)을 내년 4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천에는 현재 서구에 아시아드파크골프장(36홀)·청라파크골프장(18홀), 연수구에 송도달빛공원파크골프장(18홀), 남동구 선학파크골프장(9홀) 등 4곳의 시립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부평구에 열우물파크골프장(9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를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편한 스포츠로, 지방자치단체가 유휴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면 인근 주민들이 주로 이용한다.


시립 파크골프장 이용료는 2200원(2시간)이며 65세 이상 이용자는 50%를 감면해준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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