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주택관리사·회계사·노무사 상담 사례 등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2024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의 자문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사례집’을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2024년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 규약 설정 및 변경, 입주 당시 분양자와 계약한 위탁관리회사의 교체 방법, 임기가 만료된 관리인의 업무 범위, 관리단 집회 절차 및 의결 방법, 관리위원회 역할 및 위원들의 자격 요건, 관리비 부담 주체 및 수익 배분, 시설 유지·보수 비용 등 집합건물 이해당사자들이 실제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이 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최근 집합건물의 규모와 용도가 다양하고 그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례집이 상호 갈등과 분쟁 해결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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