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곽수윤 사장 선임…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5.12.30 16:09  수정 2025.12.30 16:11

곽수윤 신임 우미건설 대표이사.ⓒ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


30일 우미건설은 곽수윤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 대표이사와 김성철 대표이사 등 3인의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우미건설 고문으로 합류한 곽 대표는 앞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사업 모델을 강조해 건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곽 대표는 내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너지 창출에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고문으로 합류한 후 2020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던 배영한 전임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며, 고객의 꿈과 행복을 위해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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