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조경태 의원 초청 연안해운정책 간담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2.31 11:22  수정 2025.12.31 11:22

내항선원 비과세 확대 등 건의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경태 국회의원(사진)과 함께 연안해운 정책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경태 국회의원과 함께 연안해운 정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조경태 의원이 지난 국회에서 이야기해 온 연안해운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 조경태 의원은 연안해운 산업의 현장 목소리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체적으로 ▲내항상선 선원 비과세소득 확대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 ▲선내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선원법 개정 ▲외국인 해기사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우수선화주 세제혜택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내항해운지원 특별법 제정 ▲우수선화주 인증제도 예산 확보 등 의견이 나왔다.


조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조합이 연안해운을 위해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고맙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안정적으로 선사들이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이 꼭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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