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이’에 비아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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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 느와르 작품이다.
비아이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한 뮤지션이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그는 가수는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비아이는 ‘보이’의 음악감독을 맡아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영화의 네온 느와르적 미장센과 인물 간의 이미지를 한층 선명하게 살리며, 작품 특유의 리듬을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그는 ‘보이’의 OST ‘BOY’, ‘TRip’, ‘모자장수’, ‘Escape’, ‘세상의 끝’, ‘JANE’ 등 영화 전반의 음악과 프로듀싱 작업을 맡았다. 특히 예고편에 삽입된 독특한 비트의 곡 ‘BOY’는 공개 직후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상덕 감독은 “비아이 음악감독은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았고,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로 작품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다음 작품에서도 다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이’는 2026년 1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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