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간 수입차 판매 '30만대' 넘어섰다…BMW 2년 연속 '1위'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1.06 10:00  수정 2026.01.06 12:13

BMW 뉴 530eⓒBMW코리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작년 연간 누적대수가 30만7377대로,전년(26만3288대) 대비 16.7% 증가했다고 6일 발표했다.


연간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7만7127대로 1위에 올랐고, 메르세데스-벤츠 6만 8467대, 테슬라 5만9916대, 볼보 1만4903대, 렉서스 1만4891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우디는 6위로 1만1001대, 포르쉐 1만746대, 토요타 9764대, 미니(MINI) 7990대, BYD 6107대, 랜드로버 5255대, 폭스바겐 5125대, 포드 4031대, 폴스타 2957대, 지프 2072대, 혼다 1951대, 링컨 1127대, 푸조 979대, 캐딜락 785대, 람보르기니 478대, 벤틀리 393대, 페라리 354대, 마세라티 304대, 쉐보레 246대, GMC 242대, 롤스로이스 166대순으로 집계됐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차가 17만4218대로 무려 56.7%를 차지했다. 전기차는 9만1253대 팔려 29.7%, 가솔린은 3만8512대로 12.5%, 디젤은3394대로 1.1%를 차지했다.


구매 유형은 개인 구매가 19만7279대로 64.2%, 법인 구매가 11만98대로 35.8%였다.


작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가 3만792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200이 1만5567대, BMW 520이 1만4579대 순으로 나타났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2025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전기차 판매 증가와 신규 브랜드 시장 진입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