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가 오는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그린나래미디어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관계를 회복하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국내 관객의 호평을 받은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주연 배우 레나테 레인스베가 다시 호흡을 맞췄으며 엘 패닝, 스텔란 스카스가드, 잉가 입스도테 릴리오스 등이 출연한다.
7일 그린나래미디어가 공개한 포스터에 따르면 극 중 아버지 구스타브(스텔란 스카스가드 분)와 딸 노라(레나테 레인스베 분)의 관계를 암시하는 부녀 포스터와 구스타브와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엘 패닝 분)이 마주한 또 다른 버전으로 구성됐다. 극 중 구스타브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에 딸 노라를 주연으로 캐스팅하려 하지만 거절당하고 대신 레이첼을 기용하게 된다.
'센티멘탈 밸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으며 주요 출연진 4명 모두 연기상 후보에 올라 오스카 레이스에도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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