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문상민,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출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08 09:22  수정 2026.01.08 09:22

배우 김민주, 로몬, 문상민이 색다른 분위기의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8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김민주와 로몬, 문상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뷰티 인 더 비스트’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민수가 대학교 선배 해준 그리고 늑대 소년 도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드라마 ‘​옥씨부인전’, ‘​시지프스: the myth’,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등을 쓴 진한새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김민주는 늑대로 변하는 소녀 하민수 역을 맡았다.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되는 능력 때문에 항상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왔던 민수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 호기심 많은 소녀로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그의 대학교 선배 해준 역은 문상민이 맡는다. 뚱한 얼굴에 매서운 눈빛으로 무서워 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순한 모습으로 ‘대형견’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평소 남에게 관심이 없는 성격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자신의 앞에만 서면 이상하게 행동하는 민수가 계속해서 눈에 밟힌다.


로몬은 자유롭게 살아가는 늑대인간 도하를 연기한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앞뒤 재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도하는 자신과는 달리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민수가 답답하면서도 이상하게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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