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 16일 개관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1.15 09:58  수정 2026.01.15 10:03

전용면적 59 ~ 127㎡ 1275가구 일반분양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이 16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췄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인접했다.


동시에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LG 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동탄 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차량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있어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GS건설은 단지 중심부에 중앙마당과 티하우스를 조성한다. 또 수목이 어우러진 자이의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도 마련된다.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산의 핵심 입지에 자리해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이점을 바탕으로 오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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