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운데) IPA 사장이 ‘119원의 기적’에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IPA)는 행정안전부 주관 ‘레디코리아(READY Korea)’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아, ‘119원의 기적’에 전액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119원의 기적’은 인천 소방공무원의 자발적 모금에서 시작,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공감하고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규 IPA 사장은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상금이 ‘119원의 기적’을 통해 또 다른 현장의 안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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