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에스테이트, 김정훈 신임 대표 선임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1.20 09:46  수정 2026.01.20 09:49

"부동산 기획·운영·관리 아우르는선순환 구조 구축"

마곡 업무시설로 사옥 이전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뉴브 클라우드힐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미건설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는 김정훈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림산업(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한 이후 부동산 개발사업과 수주 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김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밸류체인의 최종 단계인 운영·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노하우와 시장 통찰력을 다시 초기 기획과 소싱(Sourcing) 단계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우미에스테이트는 사옥을 마곡지구로 이전했다. 신사옥인 '뉴브 클라우드 힐스'는 우미건설이 시공하고 일부 공간을 우미에스테이트가 직접 운영하는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이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가구를 운영 중이며 2030년에는 1만7300가구로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리빙 '디어스 판교'와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동탄' 등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니어 주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구리갈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실버스테이 시범사업)',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내 시니어 시설, '청라 의료복합타운' 내 시니어 시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신임 대표이사는 "마곡 시대를 맞아 뉴브 클라우드 힐스라는 최적의 업무 환경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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