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길들이기', 스페셜 포스터 2종 및 4DX 관람 포인트 공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1.20 10:29  수정 2026.01.20 10:30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20일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의 스페셜 포스터 2종과 함께 4DX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하고 레이첼 맥아담스, 딜런 오브라이언이 주연으로 나오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피 튀기는 권력 역전 스릴러이자 직장인들의 깊은 속을 긁어주는 대리만족 복수극이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피로 얼룩진 얼굴과 광기 어린 눈빛의 린다(레이첼 맥아담스 분)와 두려움에 질린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의 대비가 포인트다. 두 번째 포스터는 빛 바랜 색감과 붉은 석양으로 스산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고립된 무인도라는 배경과 피할 수 없는 서바이벌의 공기를 전한다.


이들은 원래 회사에서 대표와 직원의 관계다. 능력자임에도 늘 무시당했던 린다는 예기치 못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브래들리와 함께 무인도에 고립되고 평소 서바이벌 마니아였던 린다는 이곳에서 완전히 주도권을 거머쥐게 된다. 직급도, 규칙도 없는 공간에서 린다는 복수를 시작하고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생존 게임으로 번지게 된다.


이번 작품은 4DX 포맷으로도 개봉한다. 제작진은 "모션체어, 바람, 진동, 습도 등 다양한 환경 효과가 더해져 관객은 실제로 무인도에 갇힌 듯한 오감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오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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