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kt위즈와 스폰서십 5년 연장…2030년까지 동행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1.21 09:53  수정 2026.01.21 09:53

10년 신뢰 기반으로 ‘동행과 성장’ 가치 실현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왼쪽)가 이달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이호식 kt위즈 대표이사와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5년 추가 연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2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일(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이호식 kt위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두 회사의 협력은 지난 2016년 첫 협약 체결 이후 단순한 후원을 넘어 ‘동행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kt위즈가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던 시절부터 팀이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프로야구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스폰서십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을 지속했다.


그동안 대신증권과 kt위즈는 경기장 내 브랜딩,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리테일 채널과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팬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연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이 상호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다. 향후 5년 동안 대신증권과 kt위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심화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범 대신증권 홍보실장은 “kt위즈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금융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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