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운영사 등 대상 항만 비산먼지 저감 대응방안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23 12:29  수정 2026.01.23 12:29

현장·환경 관리 협조 요청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부두운영사 및 하역사를 대상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부두운영사 및 하역사를 대상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UPA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에 맞춰 항만점검을 수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별 관리 현황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 작업 절차 준수, 환경 관리 활동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울산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 하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산항 업·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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