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현장실습생 시제품제작실서 제작…익산 시온육아원 전달
인프라 홍보 영상 제작 병행…유튜브·SNS 1월 공개 예정
두바이 쫀득 쿠키 제작 모습. ⓒ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22일 청년식품창업센터 시제품제작실 인프라를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식품진흥원의 첨단 시설과 기업 지원 인프라를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 제작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능성 평가와 품질안전 등 실무 과정에 참여 중인 현장실습생들도 영상 촬영과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고 식품진흥원은 설명했다.
식품진흥원은 임직원과 현장실습생들이 청년식품창업센터 시제품제작실 장비를 활용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속재료 배합부터 마시멜로우 피 감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임직원과 실습생 간 소통 시간도 가졌다고 덧붙였다.
완성된 쿠키는 같은 날 오후 전북 익산 소재 사회복지시설 시온육아원에 전달됐다. 이명남 식품진흥원 사업본부장과 실습생들은 육아원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식품진흥원은 밝혔다.
배준하 실습생은 “시제품제작실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모두가 함께 만든 쿠키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명남 사업본부장은 “실습생들과 함께 만든 결과물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시제품제작실에서 쿠키를 제작해 기부하는 현장 모습을 담은 홍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1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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