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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및 양산 계획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이며, 작년 10월 BMW와 테스트 차량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최근 OEM들의 전동화 계획이 지연되는 분위기는 있으나 피지컬 AI 기술 적용으로 로봇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고안전성·고출력을 요구하는 전고체 배터리 니즈가 커지고 있어 여러 로봇 업체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심 항공 교통(UAM)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고 있다"라며 "올해 내 전고체 배터리 라인의 증설투자를 진행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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