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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29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ESS 생산 현황에 대해 "작년 5월 가동 시작한 미시간 공장의 경우에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들이 있어서 일시적인 가동 중단 영향도 일부 있었다"면서도 "현재는 이제 안정화된 수요율과 가동률로 생산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북미 현지 캐파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해생산 안정화부터 고객 납품까지 '엔드 투 엔드'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북미 오퍼레이션 안정화 조직'을 신설했다"라며 "해당 조직을 중심으로 양산성, 수율, 공급망 관리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재 공급망 구축과 관련해 "급증하는 ESS 수요에 맞춰서 원활한 생산과 선제적인 소재의 확보를 위해서 안정적이고 원가 경쟁력이 있는 공급망 구축과 업체 다변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며 "비중과 중요도가 매우 높은 LFP 양극재의 경우, 현재 인도네시아 업체를 통해 안정적으로 소싱 중이며, 2027년 공급을 목표로 또 다른 현지 업체와 MOU를 체결하는 등 공급망을 지속 확대하고 향후 한국 업체까지 범위를 넓혀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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