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29일 넷플릭스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미스터리 수사단2’의 공개일을 2월 27일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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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 시리즈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 선보인 예능으로, 각종 미션들을 통해 기묘한 사건을 풀어간다.
넷플릭스는 더 짙어진 미스터리 세계관에 야외 미션을 더해 시청자들의 수사 본능을 다시 자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사단은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돼 불가사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친다.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전 시즌에 이어 시즌2에서도 활약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예측불허한 미스터리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XIN 업무에 복귀한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내레이션은 새롭게 주어질 미션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짙은 어둠을 뚫고 스산한 호수 어딘가로 향하는 수사단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맞닥뜨릴 기묘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종연 PD는 “한정된 공간을 탈피하기 위해 첫 에피소드부터 파괴적인 스토리를 도입했다. 능동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해 더 흥미로워진 수사단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왜시즌 2를 만들어야 하는가?’라고 자문했을 때, 아직 더 할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와 영화 같은 짜릿함과 화려함, 논스크립트만의 리얼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스터리 수사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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