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2일 시정 복귀…첫 행보 현충탑 신년 참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2.02 11:51  수정 2026.02.02 11:51

김성제 의왕시장이 왕곡로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 의왕시 제공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 시장이 2일 시정에 복귀하며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