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년 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연 최대 360만 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
올해는 특히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시는 신규 참여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 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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