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재단, 해양수산 봉사단체 후원사업 지원 접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2.06 17:46  수정 2026.02.06 17:46

자발적 봉사단체면 신청 가능

2026년 해양수산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 포스터.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해양수산 분야 비영리 민간단체, NGO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해양수산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이하 바다지기 후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바다지기 후원사업’은 2023년 해양수산 분야 최초로 시작한 민간 중심 통합 지원이다. 현장에서 해양환경보호, 해양문화 확산, 해양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이다.


최근 3년 이내 활동 실적이 있는 자발적 봉사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이나 등록단체를 포함해 임의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내달 9일까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3월 중 심사를 거쳐 21개 이내 단체를 선정한 후 단체당 최대 800만원 규모 활동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단체는 재단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문해남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바다지기 후원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과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 활동 단체는 정부 포상 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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