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월 17일 PC·콘솔 선공개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2.12 15:33  수정 2026.02.12 15:33

3월 24일 모바일 포함 전 플랫폼 론칭

넷마블이 오는 3월 17일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한다.ⓒ넷마블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 론칭은 오는 3월 24일이다.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넷마블은 오픈월드 그래픽을 모든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특성에 맞춘 튜닝 공정을 거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접수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최적화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통해 몰입감 높은 게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공식 SNS 채널 X(옛 트위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관련 소식을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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