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인천센터, 도시민 유치 지원 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2.25 16:43  수정 2026.02.25 16:43

인천 귀어·귀촌 희망자 상담 등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관계자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이하 인천센터)는 2026년도 ‘인천 도시민 유치 지원사업’의 위·수탁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인천센터는 인천으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전국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어업 경영인과의 만남 및 지원비를 지급하는 ‘인천 인턴십 프로그램’을 2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맞춤형 귀어귀촌 지원을 위해 ▲평일‧주말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 ▲인천 귀어인의 밤 운영 ▲상시 전문 상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인천센터는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수산양식박람회’ 등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으로 800여 명을 상담했다.


인천센터는 상시 전문위원이 상주해 인천 관내 어촌계 현황 및 생생한 현장 정보 등 일대일 맞춤형 정책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권오열 인천센터 센터장은 “올해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귀어 희망자들이 인천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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