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식] 안산시, 제27회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 노재순 화백 위촉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04 09:54  수정 2026.03.04 10:24

6월 작가 공모 접수

총상금 4,400만 원 규모

제 27회 단원미술제 노재순 운영위원장 위촉ⓒ안산문화재단 제공


경기 안산시는 재단법인 안산문화재단과 함께 지난달 26일 안산시청에서 노재순 화백을 제27회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노재순 운영위원장은 올해 단원미술제의 전반적인 자문과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연임한 그는 폭넓은 예술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미술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작품 공모에서 선정작가 공모 제도로 전환한 2015년 이후 최대 규모인 439명의 작가가 지원하도록 이끌며, 단원미술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노 화백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21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단원미술제 상임위원(2001~2004년)을 지냈고,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한국구상대전 특별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중진 화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제27회 단원미술제는 안산시 주최, 안산문화재단 주관으로 올해 개최된다.


선정작가 공모는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총상금은 4400만 원이다.


심사를 통해 총 8명의 작가가 선정되고, 단원미술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작품매입상 3,000만 원, 선정작가 7명에게는 각 200만 원의 전시지원금이 주어진다. 선정작가전은 10월 8일부터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모는 21세 이상(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 요강은 오는 25일부터 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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