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평가하고, 그 성과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성과기반 보상모델이다.
지원 규모는 선정기업당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최근 3년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으로, 인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말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 교육·컨설팅을 시작으로 6~8월까지 성과 측정 및 확정 절차를 거치게 되며, 12월 말 사업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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