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출범 후 8년 만 마침표
블라이스 홈페이지 캡처
KT의 웹소설·웹툰 플랫폼 블라이스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10일 블라이스는 6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블라이스는 "2018년 시작 이후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면서도 "부득이한 사업 환경 변화로 2026년 6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블라이스는 "서비스 종료일까지 안정적인 이용과 환불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캐시 충전과 작품 등록은 4월 1일부터 중단되며 셀렉트 이용권 구매도 4월 1일부터 불가하다. 작품 이용권 구매 및 사용은 5월 6일부로 어렵다.
서비스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2025년 6월 30일 이후) 구매한 소장 상품은 서비스 종료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환불된다.
한편 KT는2018년 6월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등록하고 판매하는 웹소설 연재 플랫폼으로 블라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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