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본격 운영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3.12 17:36  수정 2026.03.12 17:36

초등 1~2학년 자녀 등하교 동행

연 최대 100만 원 돌봄 포인트 지원

수원특례시청사 전경. ⓒ

수원특례시는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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