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시, 공항소음 주민지원 공모사업 2건 선정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19 08:50  수정 2026.03.19 08:50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올해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 총 1억 5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 이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공항소음 피해 완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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