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행복씨앗통장’사업 대상자 200명 모집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23 08:50  수정 2026.03.23 08:50

행복씨앗통장 사업 대상자 모집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인천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돕는 ‘행복씨앗통장’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씨앗통장’은 지난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후 모두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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