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경기도체육대회 주경기장 완성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3.25 10:15  수정 2026.03.25 10:15

G스타디움 전경.ⓒ대보건설

대보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을 완공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G스타디움은 지하 2층~지상 3층, 대지면적 12만3903m², 연면적 3만5174m² 규모로, 다음 달 16~18일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 26~28일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앞서 2023년 7월 착공한 이 스타디움에는 1만2000석 규모 축구, 육상경기장과 국제 규격으로 설계된 470석 규모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경기장,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클라이밍장 등이 조성됐다.


지난 23일 준공식에서는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를 비롯한 현장직원들이 방세환 광주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방 시장은 “체육대회가 개최될 경기장을 성공적으로 안전하게 완공해준 대보건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자체 주요 행사인 경기도체육대회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성과 혼을 다해 공사에 임했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생활체육 시설로 폭넓게 활용되어 국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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