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정애연, 아이 엄마 기죽이는 11자 복근!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6 11:34  수정
정애연 명품 몸매.

배우 정에연의 몸매가 화제다.

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정애연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 강남의 모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정애연은 아이 엄마 몸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 뛰어난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무용 전공자답게 빼어난 몸매로 유명세를 치르기는 했지만 출산 후에도 유지하고 있는 복근과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20kg 감량한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정애연은 발레를 소재로 다룬 영화 '홀리'에서도 자신의 명품 몸매를 과시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