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사유리 훈남 오빠 공개 "모델 출신…대저택 귀공자"


입력 2013.07.30 15:55 수정 2013.07.30 16:39        김명신 기자
사유리 오빠 공개 ⓒ 방송캡처

사유리 친오빠 모습이 화제다.

사유리는 KBS2 ′여유만만′을 통해 일본집과 함께 가족들을 공개했다.

특히 모델 출신으로 훤칠한 키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친오빠 후지타 노리아키 씨는 직접 동생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등 마음씨까지 이목을 끌었다.

사유리는 "어릴 때는 정말 많이 싸웠다"면서 "내가 화나면 한국어로 욕하는 데 오빠는 마냥 웃기만 한다. 그때 정말 기분 좋다"라고 또 다시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조각이다", "훈남 포스", "강동원 닮았다", "사유리 집안 우월 인자 집안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