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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김종국 사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


입력 2013.08.19 11:12 수정 2013.08.19 11:16        김명신 기자
사유리 김종국 사심 ⓒ 방송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가수 김종국에 대해 사심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사유리는 '최강 커플 레이스' 편에서 하하와 파트너가 됐다.

이에 유재석은 사유리에게 "런닝맨 멤버 중 하하 말고 또 같이 파트너 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라는 질문을 했고 사유리는 김종국을 향해 "정말 상큼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라고 사심 발언했다. 특히 방송내내 김종국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상면과 김광규, 가수 존박, 조정치, 정인, 김예림이 함께 출연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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