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션 튜닝, 계기 조명 등 디테일 차별화…라인업도 일부 달라
 현대·기아차 양재사옥. 푸른색의 현대차 로고와 붉은색의 기아차 로고가 선명하다. 사진 아래는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와 기아차의 동급 차종 K3.ⓒ현대자동차그룹
현대·기아차 양재사옥. 푸른색의 현대차 로고와 붉은색의 기아차 로고가 선명하다. 사진 아래는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와 기아차의 동급 차종 K3.ⓒ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에쿠스(왼쪽)와 기아차의 경차 모닝.ⓒ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에쿠스(왼쪽)와 기아차의 경차 모닝.ⓒ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현대차 아반떼 내부(왼쪽)와 기아차 K3 내부 모습. 계기조명과 디스플레이, 조작 버튼 등에 사용된 조명·글자의 색상이 현대차는 푸른색, 기아차는 붉은색 일색이다.ⓒ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현대차 아반떼 내부(왼쪽)와 기아차 K3 내부 모습. 계기조명과 디스플레이, 조작 버튼 등에 사용된 조명·글자의 색상이 현대차는 푸른색, 기아차는 붉은색 일색이다.ⓒ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현대차가 공식 후원하는 미국 PGA 시즌 개막전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무대인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에 현대차 에쿠스가 전시된 모습(왼쪽)과 기아차가 공식 후원하는 ‘기아 세계 익스티림 게임 2013’이 지난 6월 9일 중국 상하이 지앙완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모습.ⓒ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현대차가 공식 후원하는 미국 PGA 시즌 개막전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무대인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에 현대차 에쿠스가 전시된 모습(왼쪽)과 기아차가 공식 후원하는 ‘기아 세계 익스티림 게임 2013’이 지난 6월 9일 중국 상하이 지앙완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모습.ⓒ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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