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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송희진 vs 박재정 vs 박시환…"우승 후보?"


입력 2013.10.19 11:09 수정 2013.10.19 11:14        김명신 기자
슈퍼스타K5 박재정 송희진 박시환_방송캡처

'슈퍼스타K5'의 우승 후보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의 곡을 선곡하는 미션 아래, 임순영, 장원기, 박재정, 송희진, 박시환과 국민의 선택으로 TOP6에 합류한 김민지가 세 번째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역시 송희진은 이승철의 '떠나지마'를 열창하며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승철은 송희진에 대해 "이번엔 여성 우승자를 점쳐 본다. 종희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레 점치기도 했다.

윤종신은 "오늘 표정연기 하는 것을 보고 인상적이었다. 소리 지를 때 조금만 말랑말랑해졌으면 좋겠다"며 최고점 94점을 주기도 했다.

또 다른 강력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박재정 역시 윤종신의 '애니'를 선곡,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악평 속 이하늘은 "얼마 전에 아마추어였던게 무색할 정도로 노련했고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목소리다"라고 칭찬했다. 이승철 역시 "맞춤옷같은 선곡이었다. 박재정의 장점은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앨범을 냈을 때 반응 좋은 가수가 될 것이다. 흠 잡을데 없었다. 반 프로다"며 각별한 평을 내놓기도 했다.

문자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시환 역시 주목의 대상이다.

박시환은 이날 이승철 '넌 또다른 나'를 선곡, 심사위원 윤종신은 "기본이 없다는 게 단점이었지만 도화지처럼 그리기 좋다는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하늘은 "참가자 중 가장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극찬, 이승철은 "내가 원한 느낌의 무대였다. 하이톤은 백만불 짜리"라고 극찬했다.

이들과 더불어 매회 자신만의 색깔을 내뿜고 있는 장원기의 활약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임순영과 탈락자 선정을 두고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지만 심사위원의 선택으로 TOP5에 안착했다. 뒷심 김민지의 반전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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