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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남편에 화끈한 생일선물 ‘가슴 노출 셀카’


입력 2013.10.22 12:12 수정 2013.10.22 12:17        이선영 넷포터
머라이어 캐리 가슴 셀카. ⓒ 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43)가 화끈한 가슴 셀카 사진을 남편 생일선물로 투척했다.

평소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일 축하해 여보(Happy Birthday to my hubby @NickCannon)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My Baby I'm waiting on youuu”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머라리어 캐리는 남편인 닉 캐논(33)의 생일에 맞춰 검정 브래지어를 하고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편 코피 터지겠네” “머라이어 캐리 신곡 기다려진다” “내한공연도 했으면 좋겠네” “오랜 만에 머라이어 캐리 보니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8년 10살 연하 배우 닉 캐논과 결혼 후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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