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일 축하해 여보(Happy Birthday to my hubby @NickCannon)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My Baby I'm waiting on youuu”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머라리어 캐리는 남편인 닉 캐논(33)의 생일에 맞춰 검정 브래지어를 하고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편 코피 터지겠네” “머라이어 캐리 신곡 기다려진다” “내한공연도 했으면 좋겠네” “오랜 만에 머라이어 캐리 보니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8년 10살 연하 배우 닉 캐논과 결혼 후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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