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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방실이 "몸 누르면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통이..."


입력 2013.11.05 10:28 수정 2013.11.05 11:56        김명신 기자
방실이 근황_방송캡처

가수 방실이가 뇌경색 투병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방실이의 근황이 그려졌다.

7년 전인 2007년 6월 뇌경색으로 쓰려진 후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방실이는 뇌경색 치료로 인해 가장 힘든 점과 관련, "몸을 조금만 만져도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방실이는 "사람들은 반갑다고 내 손을 잡는데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너무 아팠다. 말은 못하고 인상만 찡그리니까 오해를 사기도 했다. 정말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면서 "지금은 조금 세게 누르면 칼로 도려내듯이 아프다. 인상을 써도 이해해달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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