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7일 불꽃을 분출하는 황소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엉덩이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황소 한 마리가 들판 위에 서있다. 반면, 황소는 늠름하게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나 황소는 종종 이산화탄소를 증가시키는 고약한 가스를 배출한다. 하지만 사진 속의 황소처럼 불꽃을 내뿜는 일은 없기 때문에 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황소가 내뿜는 불꽃은 시각적인 현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 뒤로 보이는 농장에서 일어난 불길이 소가 서있는 위치와 교묘하게 겹쳐 마치 황소의 엉덩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스처럼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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