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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5살 아들, 남편 안정환 유니폼 500원에 팔았다”


입력 2014.01.13 17:56 수정 2014.01.22 01:01        선영욱 넷포터
이혜원 ⓒ KBS

이혜원이 아들이 남편 안정환의 유니폼을 단 돈 500원에 판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는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혜원은 “10세 딸, 5세 아들이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빠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잘 모른다”며 “아들이 남편의 유니폼을 500원 받고 판 적도 있다”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이들의 운동신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혜원은 “딸은 안정환의 지구력을 닮았다. 끈기와 기질이 있어 뭘 해도 못한다고 징징대지 않고 될 때까지 하는 타입이다. 아들은 발재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 안정환은 아들을 축구선수를 절대로 시키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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