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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격투기 비화, "연락 없던 이경규, 경기장 와서 놀랐다"


입력 2014.02.27 14:22 수정 2014.02.27 14:29        문대현 인턴기자
윤형빈이 격투기 경기 비화를 공개했다_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개그맨 윤형빈이 최근 참가했던 격투기 경기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형빈은 "이경규 형님과 연락이 뜸했다가 격투기 현장에서 만나서 놀랐다"고 털어놌다.

이어 "승리 후 함께 포효할 때 경규 형님이 그 와중에 중계 카메라를 의식하며 뒤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경규와 윤형빈 함께 포옹하고 기뻐할 때 눈물날 뻔 했다", "그 와중에 카메라 의식한 이경규 천상 개그맨인 듯", "평소 연락 없다가 경기장 응원와서 윤형빈도 얼떨떨했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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