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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3회, 주진모 처참한 몰골…지창욱 광기 눈빛 '섬뜩'


입력 2014.04.01 10:47 수정 2014.04.01 10:48        부수정 기자
'기황후' 주진모 지창욱 하지원 ⓒ MBC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고려왕으로 복위했던 주진모가 처참한 몰골로 등장했다.

1일 MBC는 포박 당한 채 원나라로 끌려온 주진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는 결박된 상태로 얼굴에 상처가 가득하다. 또 옷이 찢겨져 있어 격한 상황을 겪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지창욱과 두 사람이 대립하는 상황을 안쓰럽게 보고 있는 하지원의 눈빛이 기대감을 높인다.

극중 고려로 돌아간 왕유(주진모)는 복위와 동시에 정복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원나라에 군사지원과 공녀, 환관, 조공 등을 바치는 것을 거절했다. 이어 원나라의 세력을 등에 업고 횡포를 저지른 관료들을 처단해 원나라를 배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유가 원나라에 반기를 들자 타환(지창욱)은 고려의 해상무역을 봉쇄했다. 43회 예고에서는 타환이 "당장 왕유를 잡아 들이거라"는 명령을 내려 왕유가 어떤 이유로 끌려오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타환은 염병수(정웅인)의 계략으로 승냥(하지원)이 왕유와 밀서를 주고받는다는 오해를 하고 5년간 전쟁에서 패하며 광기 어린 왕으로 변해갔다. 타환은 패전 후 돌아온 장수에게 칼을 휘두르며 살벌한 연기를 선보여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1일 오후 10시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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