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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녀' 이다해 화보, 탄탄한 각선미 "럭셔리 섹시의 여왕"


입력 2014.04.02 08:31 수정 2014.04.02 08:32        김명신 기자
ⓒ MCM 인스타일

MBC 주말극 '호텔킹' 이다해의 매력 화보가 공개됐다.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 측은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룩에 그린, 블루, 바이올렛 컬러가 돋보이는 MCM ‘티나’백을 매치한 이다해의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시스루룩 사이 살짝 비치는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는 단연 연예계에서도 돋보이는 ‘마네킹녀’ 다운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그녀는 딱 떨어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상큰한 봄을 닮은 컬러풀 한 핸드백, 그리고 시스루의 상의와 양 옆이 오픈 된 오버사이즈 팬츠까지 모든 룩을 완벽하고 조화롭게 소화해 냈다”며 “거기에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그녀의 표정과 포즈에 촬영 스텝 모두가 럭셔리 섹시의 여왕으로 엄지를 치켜 올렸다”고 극찬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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