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초기 법안통과 비율을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각각 60.5%와 40.7%이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3%와 12.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초기 법안통과 비율을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각각 60.5%와 40.7%이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3%와 12.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초기 법안통과 비율을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각각 60.5%와 40.7%이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3%와 12.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