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근혜 대통령 법안통과비율 12.4%”


입력 2014.04.14 10:21 수정 2014.04.14 10:22        박항구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초기 법안통과 비율을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각각 60.5%와 40.7%이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3%와 12.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초기 법안통과 비율을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각각 60.5%와 40.7%이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3%와 12.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초기 법안통과 비율을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각각 60.5%와 40.7%이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초기 법안 통과 비율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3%와 12.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