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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숙인 남재준 "참담,책임 통감"


입력 2014.04.15 10:33 수정 2014.04.15 11:57        박항구 기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15일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에서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조작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뒤 머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남 원장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을 국정원 직원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사죄한뒤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정보기관으로서 임무 완수를 위해 각고의 노력 다했으나 일부 직원들이 증거위조로 기소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데 대해 원장으로서 참담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15일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에서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조작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뒤 머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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