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해상 크래인 진도 앞 바다 도착


입력 2014.04.18 13:43 수정 2014.04.24 12:00        박항구 기자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48시간이 지난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침몰지점 인근에서 해상위로 보이는 침몰된 '세월호' 선미 뒤로 해상 크래인이 보이고 있다.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48시간이 지난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침몰지점 인근에서 해상위로 보이는 침몰된 '세월호' 선미 뒤로 해상 크래인이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48시간이 지난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침몰지점 인근에 해상 크래인이 도착해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