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주년' 오드리헵번, 미모보다 더 예쁜 사랑 기념
구글이 4일 '만인의 연인' 배우 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기념 로고를 공개해 영화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로고는 비단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장기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인류애를 실천한 오드리 헵번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와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드리 헵번은 벨기에에서 태어난 배우로 영화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샤레이드'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은 1954년부터 유니세프에 기부활동과 전 세계 빈민국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에티오피아, 수단,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오지의 아이들을 위한 구호 활동에 앞장섰다.
그런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마음을 기리기 위해 UN과 민간 구호딘체는 2004년 오드리 헵번 평화상을 제정했다.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오드리 햅번은 1993년 1월 20일 사망할 때까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 '마이 페어 레이디' 등에 출연, 눈부신 미모와 연기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기념 로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구글이 기념할 정도로 의미 있는 날인 듯” “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세계의 연인이 벌써 그렇게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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