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ltra Music Festival KOREA, 이하 UMF)'에서 티머니가 공식 화폐로 사용된다고 10일 밝혔다. UMF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모바일티머니나 POP티머니 등 티머니 카드 소지자라면 추가로 카드 구입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티머니 충전소가 설치되고, 현금과 신용카드를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티머니 이용자는 충전소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충전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소지자라면 앱(App) 설치 후 본인 신용카드 등록과정을 거쳐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스마트카드는 UMF 기념 '티머니 UMF코리아 2014 스페셜 에디션 카드'도 출시한다. 해당 카드는 UMF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POP티머니와 동일한 기능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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