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호화 숙소 공개 '1박에 600만원'
최근 방한한 패리스 힐튼이 한국에서 머문 고급 숙소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는 패리스 힐튼의 한국 방문기가 그려졌다.
패리스 힐튼이 한국에서 머문 호텔은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과 톰 크루즈 등이 묵었던 숙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초고층에 위치해 한강 전망이 한 눈에 보이며 거실, 드레스룸, 바, 서재 등이 갖춰져있다. 하루 숙박비만 600만 원대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패리스 힐튼은 한강 전망이 보이는 게 가장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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